[린아+301] 타임스퀘어 딸기가 좋아
Posted at 2009/11/02 23:31// Posted in 린아공주/린아공주 다이어리린아와 잘 안다녀 버릇해서 간만에 어디 가보려고 해도 쉽게 나서지지가 않네요.
오후가 되어서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딸기가 좋아>가 생겼다고 해서 함 가봤습니다.
점심 먹고 린아 낮잠 자는 시간..
영등포까지 가는 짧은 시간이지만 곤히 잠에 빠져드셨네요.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헤이리 <딸기가 좋아>엔 안가봤지만, 타임스퀘어 <딸기가 좋아> 는 그다지 규모가 큰 편은 아닌 거 같아요.
그에 비해서 아이들은 너무 많은 거 아닌가 하는...
입장료는 아래와 같답니다.
- 12개월 미만 : 무료 (증명서 필요)
- 12개월 이상 : 1만원 (꼬마기차 탑승권)
성인 : 5천원 (딸기카페에서 4500원짜리 생과일 쥬스 교환 쿠폰)
(기본 2시간이라고 하는데 시간 체크는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입장권에도, 입장시 옷에 붙여주는 스티커에도 시간은 안 적혀있습니다.)
린아는 아직 걷지를 못하는데 이곳은 뛰어다니는 아이들 위주의 놀이터인지라
린아는 일단 만만해 보이는 볼풀로 갔습니다.
하지만 이곳 볼풀에도 막 날아다니는 (-.-) 애들이 많아 린아 엄마는 린아를 꽁꽁 보호해야했죠.
어떤가요? 린아가 볼풀을 좋아하는 거 같나요? 아직은 린아 바짝 긴장 상태입니다.
에어매트라고 부르나요?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는데 큰 아이들은 방방 뛰어다니며 신나하는 곳입니다만 린아에겐 주르륵 미끄럼틀입니다.
짐보리에서 미끄럼틀에 대해서 수업을 한 적이 있어 그런지 엄청나게 좋아하네요.
(미끄럼틀 하나 사줘야 하나... 얼마지...)
역시 린아에게 만만한 건 째깐한 공이죠. ^^
이곳은 책들이 꽂혀있고, 책상이 있는 어린이 도서관(?) 쯤 되는 곳입니다.
그래도 이곳은 조용해서 이리로 피신을 왔는데 린아가 책꽂이에 있는 책을 다 꺼내서 어질렀답니다.
그리고선 옆의 책상에서 책 보는 언니를 덮쳐서 결국 언니를 쫓아내고 책상을 차지했습니다.
꼬마기차 입니다. 린아가 처음 타보는 기차네요. 다인이가 보면 아주 좋아하겠어요. 아직 린아는 어리둥절합니다.
12개월 이상 아이는 1만원의 입장료가 있는데 입장권으로 꼬마기차를 1번 탈 수 있답니다.
린아는 무료로 입장을 해서 꼬마기차는 그냥 얘기하고 한번 타봤어요.
좀 더 크면 아마 우리 린아가 <딸기가 좋아> 를 접수해버리지 않을까 합니다만,
아직은 린아가 갈 곳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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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먹어야 하는데.. 1시까지 또 못가겠다 ㅠ.ㅜ
갈 수는 있을까 악
아직 린아가 갈 곳은 아닌가보네요.
꼬마기차는 저도 타보고 싶네요.
언니오빠들이 워낙 드세서...
그리고 애들이 린아를 보고 신기해하더군요.
저렇게 라도 놀수 있는것이 마냥 신기 하군요..ㅋ
그보다 자연으로 뛰어들고 싶지만 저희가 워낙 게을러놔서말이죠...
2시간? 헤이리는 시간제한이 없던데...^^;; 암튼 처갓집 갈때 꼭 들려봐야겠습니다...
동생분 감기는 좀 나으셨어요?
제목만 보고 뭔가했습니다. ㅋㅋㅋ
뛰어다닐 정도는 되야 놀 수 있는 거 같더군요.
안자고 많이 보챌때는 이유없이 와이프와 드라이브를 하기도 했지요
아이들 전용 카페가 많이 생기면 좋겠는데....
물론 형편없는 음식에 어이없는 가격이 대부분이지만요
서울에는 서래마을 쪽에 리틀오차드 인가 좋다고 해서 담에 가볼려고 점찍어놨어요. 근데 뭐 가봐야 알죠...
린아가 너무 즐거워 하네요.
꼬마기차 1번 너무 짜네요.
좀 더 태워주지
헤이리 딸기가 좋아는 안가봤지만 거기보단 훨씬 작을 거 같아요.
꼬마기차 정말 시시하던데.. 애들은 좋아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