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OTN Developer Day 2010 다녀왔습니다.
Posted at 2010/02/04 22:15// Posted in 모난돌 발자국/나는 오늘...오늘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에 위치한 아모리스홀에서 오라클 주최 OTN Developer Day 행사가 있었습니다. 신청은 해두고 못갈 줄 알았는데 다행히 시간이 허락해서 다녀왔네요.
9시반부터 등록이 시작되었고, Early Bird 경품(휴대용 키보드)이 별로 맘에 들지 않아 서두르지 않았는데 9시반 정도에 도착했습니다. 아 입구를 찾느라 좀 헤매긴 했네요. 그런데 도착해보니 우와...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이미 자리에 앉아계시더군요. Early Bird는 무슨... ㅎㅎ 일찍 일어나는 벌레가 새에게 잡아먹히는 법이죠.
- 오라클 OTN Developer Day 왔어요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입니다 앞으로 결혼하실 분들은 여기 괜찮네요 아주 비싸보여요 ㅎㅎㅎ 2010-02-04 09:59:10
- 행사장 홀 전경 2010-02-04 10:00:36
- 여기가 원래 예식장이라 스테키나 뷔페 줄줄 알았더니 푸드코트에서 먹으라네요 치~~~~ 2010-02-04 10:03:54
- Developer Day 니까 ㄱㄹㅈㅁㄴ ^^ 2010-02-04 11:09:18
- 윽 가능한 메뉴들이 바뀌었어요 2010-02-04 12:17:33
- 국내 최강이라는 아이리버 스토리 : 실체를 보니 전혀 끌리질 않는군요 너무 작고 너무 느리고 너무 불편해!!! 2010-02-04 12:53:54
- 배고프니까 프레즐도 하나 먹어야지 2010-02-04 13:27:43
- 커피는 이따 줄테니 쌩레모네이드도 한잔 + 어니언 프레즐 2010-02-04 13:34:07
- 맥북 프로를 사고 아이폰을 사고 개발자 등록해 대박 어플 하나 만들면 남는 장사 아닐까? 라는 생각이 진지하게 든다… 2010-02-04 16:59:21
이 글은 모난돌님의 2010년 2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오라클 Developer Day 에는 처음 참석해보았는데, Java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는 행사인 듯 하더군요. Oracle 의 ADF (Application Developement Framework) 으로 JDeveloper 에서 아이폰 용 모바일 웹페이지를 개발하는 모습은 재미있었습니다만, 그 외엔 너무 지루했습니다.
점심시간 때 점심을 일찍 먹고, 교보문고에 들러 아이폰 개발관련 서적을 좀 둘러보고, 교보문고 옆의 a# 에 가서 맥북을 좀 두들겨봤더니 위에 적은대로 좀 꿈같은 생각도 들더군요. 아이폰 개발용도이니 큰 건 필요없고 13인치정도의 맥북프로라면 215만원 정도 하는군요. 뭐 그냥 생각만 해봤습니다.
아모리스는 LG아워홈에서 운영하는 연회장으로 꽤나 고급스럽더군요. 그러고보니 타임스퀘어에 오리옥스 뷔페, 아모리스, 업타운 카페 등 LG아워홈에서 많은 업장을 운영하는군요. 아모리스는 앞에 옥상 정원도 있고 해서 날 따뜻할 때 예식을 하면 두루두루 괜찮아보입니다. 물론 가격은 꽤 비싸겠지만 말이죠.
경품은 아이폰을 비롯해 듀오백 의자, 소니 MP3, 노트북 백팩 등이었는데 400명이 넘는 참석자중 225명이 아이폰에 응모를 했고, 저도 아이폰에 응모를 했습니다만 당연히 떨어졌습니다. 되는 사람들도 있는 걸 보면 참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제 다음주부턴 세미나와도 당분간 안녕이네요. 험난한 프로젝트 일정이 절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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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되는 사람들 보면 별천지 사람같아요 ^^
막상 그당시에는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하늘로 치솟죠.
ㅋㅋ 아이폰 아이폰...
누구? 라고 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
역시 아이폰은 만인의 로망인가봐요~
저희 남푠도 아직두 미련을 못버렸지요ㅋ
아이폰이 대세인 건 어쩔 수가 없네요.
그냥 꽁짜로 준다니 하나 있음 좋겠다 싶었죠. ^^
일이 잘 안풀려서 안가도 되게되었습니다. ㅜㅜ
한번 갔더라면 만나뵜을수도 있지않나 싶습니다.
사람들 많더군요.
세미나는 많이 지루했어요. ㅎㅎ
그 바쁜 와중에서도 블로깅 열심히 하시는 김군님은 정말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