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아+592] 상상놀이터에서 미끄럼, 그네타고 신났어요
Posted at 2010/08/07 08:56// Posted in 린아공주/린아공주 다이어리걸어서 5분 거리에 상상놀이터가 있답니다. 저희 아파트는 단지가 오래되어서 놀이터도 굉장히 낙후되었는데, 가까운 곳에 깔끔한 상상놀이터가 있으니 린아와 린아엄마가 종종 가서 시간을 보내고 옵니다. 오늘도 신나게 놀다 왔나봐요. 밖은 완전 땡볕에 살인적인 더위였는데도 린아는 노는게 너무너무 신났나봅니다. ^^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신나게 노란 미끄럼틀도 타고, 파란 미끄럼틀도 타고, 여기저기 참견도 해주시구요. ^^
앗! 그러다가 그네를 발견했나봅니다. 그러나 그네엔 뚱뚱한 오빠가 앉아서 양보를 하지 않네요. 타고 싶은 마음에 옆에서 애절한 눈빛으로 쳐다보기만 합니다. 오빠에겐 그네가 너무 작아보이는데 말이죠.
린아 드디어 그네를 탔어요. 너무 좋아합니다. 어쩜 이렇게 신났을까요? 저는 직접 보질 못하고 동영상으로만 봐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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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응봉동 | 응삼어린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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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는 잘 못봐서 그러는데 여자아이는 정말 잘 웃고 표정도 다양한것 같애요. 그래서 딸키우는 재미가 있는건가...
린아도 보면 웃는 표정이 참 많아서 보기 좋네요. >ㅁ<
그런데 동네 놀이터가 아니고 저런데가 있다니 애들 놀기 정말 좋겠어요..
아빠 보자마자 허리를 앞뒤로 흔들더라구요~
마지막 동영상에서 한 것처럼 그네탔다고 아빠한테 설명하는... ^^
너무나 귀엽습니다.
정말 오랜만이죠?
오랜만에 다음 뷰를 이리저리 보다가 모난돌님 근황이 궁금하여 들렀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군요 ^^
자주 못와 뵈어서 너무 죄송 합니다.
부끄럽게도 김군의 이름으로 된 책이 한권 나오게 되어서 그것 준비 하느라 몇달을 고생 했습니다.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